요즘 세상 이야기조회 2
요즘 젊은이들이 예의 없다는 말, 저는 동의 안 합니다
요즘 젊은 사람들이 예의가 없다고들 하시는데,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. 우리 때도 어른들이 똑같이 말씀하셨어요. "요즘 것들은 안 된다." 지금 젊은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우리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면이 많…
1957년생
시골에서 나고 자랐습니다. 요즘 세상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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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젊은 사람들이 예의가 없다고들 하시는데,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. 우리 때도 어른들이 똑같이 말씀하셨어요. "요즘 것들은 안 된다." 지금 젊은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우리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면이 많…
월급을 손에 쥐고 처음 은행에 갔던 날을 기억합니다.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고 또 보고 했지요. 그 작은 통장 하나가 참 든든했습니다.
가을 운동회는 온 동네 잔치였습니다. 만국기 아래서 달리기하고, 부모님은 김밥을 싸 오셨지요. 일 등을 못 해도 공책 한 권 상으로 받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