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자식 키우는 마음, 그때나 지금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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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이야기를 목소리로 낭독해 드려요.
워매, 세월 참 빠르지라. 우리 애들 키울 때는 다들 그라고 살았어야. 육아 정보도 귀했고 부모는 일 허느라 바쁘니, 애들은 즈그끼리 알아서 컸제. 해 떨어질 때까지 친구들과 놀다 집에 들어서고 그랬어야.
우리네는 밥상머리 교육이랑 학교 교육을 참 중요하게 여겼어야. 어른께 공손하고 제 할 일 알아서 허는 것. 선생님들이 인성교육도 잘 시켜주셨으니, 학교가 또 하나의 큰 집이었제.
요즘 부모들 보면 대단허기도 안쓰럽기도 합니다만, 자식 키우는 마음은 매한가지인갑니다. 내 새끼 건강하고 바르게 커주길 바라는 마음뿐이었제. 우리 애들이 잘 사는 걸 보면, 교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키웠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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