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요즘 세상을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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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이야기를 목소리로 낭독해 드려요.
요즘 젊은 친구들을 보면 참 놀랍습니다. 손안의 작은 기계 하나로 세상 소식을 다 접하고, 멀리 있는 이와도 금방 이야기 나누니 말입니다. 제가 초등학교 교단에 섰을 적엔 상상도 못 할 일이었지요. 칠판에 분필로 가르치던 그때와는 정말 다른 세상이 펼쳐졌어요.
내 어릴 적 충장로 골목에서 뛰놀고 어른들께 정을 배웠지요. 정보 하나 얻으려면 발품을 팔아야 했습니다. 지금 아이들은 궁금한 걸 바로 찾아 배우고, 자기 관심사를 깊이 파고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. 배우고 성장하려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음을 느껴요.
결국 세월이 흘러도 사람 사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 우리 어르신들도 젊은 친구들에게 배울 건 배우고, 우리가 지켜온 정과 지혜를 전해주며 함께 어울려 살면 좋겠습니다. 서로 이해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살면, 이 세상도 더욱 정겹고 밝아질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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